IT/과학 IT조선 2026-04-08T06:00:00

힘받는 금융 지배구조 개선안… 황병우 iM금융 회장 연임 걸림돌?

원문 보기

정치권의 지배구조 개편 바람이 금융지주 회장 연임 구도까지 흔들고 있다. 주주 참여를 강화하는 입법과 감독 기조가 맞물리면서 최고경영자 선임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내년 초 임기가 돌아오는 황병우 iM금융 회장부터 연임 여부에 영향을 미칠거란 전망이다. 8일 금융 및 국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금융회사 지배구조와 관련해 정무위원회에 발의된 법안은 6개다. 공통된 방향은 ‘주주 참여 확대’다.박홍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달 발의한 두 건의 개정안은 각각 내부 지배구조와 외부 주주권 행사를 동시에 겨냥한다. 하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