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20:40:42

美, 이란과 협상 재개하나… 백악관 “협상팀 25일 파키스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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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미국의 대(對)이란 협상팀인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가 이란과의 협상을 위해 25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간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24일 오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위트코프와 쿠슈너가 내일(25일) 아침 다시 파키스탄으로 떠나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이란 대표단과 직접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는 로이터 인터뷰에서 이들이 “권한이 있는 (이란 측) 상대를 대하고 있다”며 “이란이 내놓는 제안을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