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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9-02T07:35:38
한전KDN, CEO와 90분간 즉문즉답…현장의견 경영에 반영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전KDN이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이 90분간 직접 질문을 주고받는 소통 행사를 열고 현장의 건의와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기로 했다. 한전KDN은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소재 본사 빛가람홀에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2026년도 제2차 공감 경영소통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본사 임직원의 현장 참여와 사내 방송 생중계를 통한 온라인 참여를 병행했다. 기존 업무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CEO와 임직원이 직접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소통회는 박상형 한전KDN 사장과의 질의응답에 앞서 한재희 기획관리본부장과 박종현 신사업개발본부장이 올해 상반기 성과를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박 사장은 회사의 중장기 사업 방향과 경영 현안에 대한 질문뿐 아니라 임직원의 개인적인 질문과 현장 질문에도 직접 답변했다.한전KDN은 올해 CEO 주재 소통 행사를 확대하고 있다. 연초부터 전국 지역사업소 현장 순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소통회에서 나온 직원들의 건의와 아이디어도 향후 경영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박 사장은 사전 의견 청취와 현장에서 제출된 직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일·가정이 함께하는 가족친화기업을 완성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