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1T02:38:42

김성제 "신분당선 연장 반대한 것 아냐…적극 추진해야"[6·3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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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는 11일 신분당선 및 위례~과천선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이날 신분당선 의왕 연장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라며 사업 타당성이 확보되면 적극 추진해야 한다 고 말했다.또 철도사업은 단순 비교가 아닌 사업타당성과 국가 행정 절차를 함께 검토해야 하는 중장기사업 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신분당선을 반대한 것이 아니라 현실적 검토 필요성을 설명한 것 이라며 일부에서 이를 의왕시 반대로 정치화하는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이미 사전타당성 조사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반면 신분당선 의왕 연장은 아직 본격적인 절차가 시작되지 않았다 고 말했다.그는 의왕역 철도 주박시설 논란에 대해선 주박시설은 철도 운영에 필요한 기반시설로서 검토가 필요하며 단순 기피시설로 보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다 면서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겠다 고 밝혔다.김 후보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은 의왕을 수도권 남부 철도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핵심 사업 이라며 시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철도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