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09T18:51:09

친환경 포장재 압박 커진 식품업계… “비용·기술 장벽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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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식품·포장재 기업들이 강화되는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 발맞춰 패키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생산 현장에서는 비용 상승과 기술적 한계라는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고 있어 정부와 지자체의 실질적인 인프라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2026 컨퍼런스’에서 진행된 친환경푸드포장 세션에서 참석자들은 이 같이 입을 모았다. 이날 세션은 배세원 공주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고봉균 FITI시험연구원 센터장, 박기호 동원시스템즈 실장, 김윤형 웅진식품 팀장, 김승기 애터미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