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9-04T11:30:00
[단독] 미성년자 주식 외상거래 급증… 알고보니 KB증권이 주범
원문 보기올해 7월까지 법정 미성년자인 만 18세 이하 주식계좌에서 발생한 미수거래 반대매매 체결건수가 지난해 연간의 두 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체결건수의 83%가 KB증권 한 곳에 집중됐다.경제능력이 없는 미성년 계좌에서 대금을 제때 채우지 못해 보유 주식이 강제로 처분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는 점에서 계좌 관리 실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국내 주요 10개 증권사의 만 18세 이하 미수거래 반대매매 체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