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3T15:01:00

또.또 2이닝 노히트 TEX 김성준, 싱글A ERA 0.00로 마쳤다! 타자로도 2타점 2루타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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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투·타 겸업 유망주 김성준(19·히코리 크로대즈)이 정규시즌 마지막 등판에서도 안타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 싱글A 승격 후 세 차례 등판에서 6이닝 동안 맞은 안타는 단 하나뿐이다. 김성준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히코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페이엣빌 우드페커스와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MiLB) 정규시즌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 무피안타 3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히코리의 5-4 승리에 일조했다. 텍사스 팜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미국 매체 프로스펙트 타임스 에 따르면 이날은 김성준의 싱글A 마지막 등판이었다. 히코리가 소속된 싱글A 남부 캐롤라이나 리그는 오는 7일 정규시즌을 마친다. 히코리는 12연승을 질주해 45승 17패로 지구 1위와 함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