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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6T12:49:01
인천에 설욕하고 싶은 마음 컸다 주승진 김천 감독, 1-1 무승부에도 만족감 [인천 현장]
원문 보기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의 주승진 감독이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 무승부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주승진 감독은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3라운드 원정경기 1-1 무승부 직후 기자회견에서 귀중한 승점 1점을 얻었다 고 평했다. 앞서 지난 4월에 1-2로, 5월엔 0-3으로 각각 인천에 졌던 김천은 이날 역시도 후반 21분 무고사에게 선제 실점을 허용하며 궁지에 내몰렸다. 그러나 후반 42분 박철우의 크로스를 박세진이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춘 뒤 결국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인천전 2연패 흐름을 끊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