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6T15:44:00
강속구 투수의 진화… 선발로 나와 7회에도 시속 165㎞
원문 보기‘괴물’들이 즐비한 MLB(미 프로야구)에서도 시속 100마일(약 160.9㎞) 강속구를 밥 먹듯 뿌리는 파이어볼러는 주로 불펜에 포진해 있다. 짧은 이닝을 소화하면서 온 힘을 쏟아 전력투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MLB 통산 379세이브를 올린 특급 좌완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먼(38·보스턴 레드삭스)은 2010년 신시내티 레즈 시절 시속 105.8마일(약 170.3㎞)을 던져 리그 최고 구속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