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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8T21:35:54
배준호 시즌 첫 경기부터 어시스트 폭발... 24분 뛰고 패스 100%+빅찬스 2회 스토크도 2-0 완승
원문 보기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시티)가 시즌 첫 경기부터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스토크는 8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덤 애슬레틱과 2026~202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1라운드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배준호는 선발 명단에서 제외돼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스토크가 후반 3분 상대 자책골로 1-0 리드를 잡은 가운데, 배준호는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출전시간은 짧았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배준호는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37분 배준호는 로베르트 보제니크의 패스를 받은 뒤 상대 수비의 압박을 받았지만, 수비 사이로 절묘하게 공을 찔러줬다. 다시 공을 이어받은 보제니크는 드리블로 전진한 뒤 정확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배준호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