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05:30:58

“네타냐후 헛소리” 참모들 말렸지만... 트럼프는 그날 전쟁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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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1일 오전 11시 직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탄 검은색 SUV 한 대가 백악관에 도착했다. 그는 기자들 눈을 피해 은밀히 백악관 집무실 옆 회의실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이후 지하 상황실로 자리를 옮겼다. 백악관 상황실이 외국 정상과의 회의에 사용되는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