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30T05:19:14

인천관광공사, 갯벌·캠핑·섬 어우러진 인천 바다여행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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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도권에서 가까운 영종도부터 생태의 보물섬 강화도, 청정 자연을 품은 옹진군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인천의 바다여행 명소들을 소개했다. ━◇영종도=도심 근교에서 즐기는 활력 넘치는 바다━영종도와 무의도는 물놀이, 갯벌 체험, 트레킹을 하루 만에 알차게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곳이다. 을왕리 해수욕장은 약 700m의 초승달 모양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어우러진 인천의 대표 해변이다. 인근에 호텔 등 숙박시설이 잘 갖춰졌으며 조개구이 등 다채로운 해산물을 즐기기에도 좋다. 왕산 해수욕장은 을왕리와 나란히 위치해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랑한다. 물이 빠지면 광활한 갯벌이 펼쳐지는 마시안 해변에선 유료 갯벌체험(바지락·동죽 잡기 등) 등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