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6T15:44:00

아들은 이미 결혼했는데… ‘가짜 청첩장’ 돌려 수백만원 챙긴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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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을 4개월 앞둔 초등학교 교장이 이미 결혼한 아들이 결혼한다며 ‘가짜 모바일 청첩장’을 돌려 축의금 수백만원을 챙겼다가 들통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