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8T15:44:00

프로농구 삼성 5연속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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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이 프로농구 5년 연속 최하위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삼성은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KBL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한국가스공사에 73대80으로 졌다. 가스공사는 17승 37패로 9위, 삼성은 16승 38패로 10위에 머물렀다.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내리 최하위에 머물며 국내 프로 스포츠에서 전례 없는 ‘5연속 꼴찌’ 기록을 남겼다. 1979년 개장해 2001년부터 삼성이 홈구장으로 사용한 잠실실내체육관은 이 경기를 끝으로 철거돼 본격적인 재개발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