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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22T02:25:23
신도들 국힘 당원 가입 강요 혐의…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원문 보기(상보)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본은 22일 언론공지를 통해 신천지의 특정 정당 가입 강요 사건 관련, 신천지 총회장에 대해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고 밝혔다. 합수본에 따르면 이 총회장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책임당원 가입을 강제하는 지시를 내린 정당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구체적으로 20대 대선을 앞둔 2021년 5~7월과 2022년 6월 지방선거, 2023년 필라테스 프로젝트 등을 통해 2021년부터 5년간 약 5만명의 신도를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고 특검팀은 의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