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6:06:09
이 대통령, 안동서 초6 은사 박병기 선생과 오찬…카네이션 달며 "정말 고맙습니다"
원문 보기[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은사였던 박병기 선생을 만나 감사함을 표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내고 이날 낮 경북 안동의 한 식당에서 이 대통령이 박병기 선생과 삼계초등학교 동문들을 만나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박병기 선생은 삼계초에서 이 대통령의 6학년 담임을 맡았었다.이 대통령은 박 선생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선생님, 정말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며 포옹했다. 박 선생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정말 감사하다 며 오늘 정말 행복한 날 이라고 했다. 또 정말 감격스럽다. 어떤 선생님이 이런 영광을 누릴 수 있을까 싶다 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안 부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박 선생, 삼계초 동문들이 불고기, 두부김치, 배추전 등으로 오찬을 함께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추억을 나누고 근황을 공유했다고 전했다.박 선생은 이 대통령에게 나라를 제자리로 잡아줘서 고맙다 며 가는 곳마다 이재명 잘한다 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 기분이 참 좋다 고 했다. 그는 또 끝까지 지금처럼 멋지게 해내리라 믿는다 며 고향의 발전을 위해서도 각별히 힘써달라 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친구들도 함께 해줘서 정말 반갑고 고맙다 며 좋은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게 잘 살아가자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