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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3T01:41:00
모태 타이거즈팬 박현경, 시구자로 성덕 변신 네일과 시구 연습 행복한 기억
원문 보기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 스타 박현경(26·메디힐)이 골프장이 아닌 야구장에 나타났다.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응원팀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드디어 나서게 됐다. 박현경은 지난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앞두고 시구자로 나섰다. 익산 출신인 박현경은 어릴 적부터 가족들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타이거즈에 스며들었다. 모태 타이거즈팬 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아버지 박세수씨가 시타를 맡아 함께 경기장에 나섰고 KIA를 애정하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