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1T01:17:43

정원오 "매물잠김 예측 타당"…'조작기소 특검' 질문엔 "입법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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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이후 매물 잠김 우려에 관해 그렇게 보는 것이 좀 더 예측이 타당한 것 이라고 말했다.정 후보는 11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 그 전에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한 분들은 매물을 내놨다 며 이같이 말했다.부동산 상승세 대응을 묻는 말에는 부동산 문제는 세제 관련은 정부의 일이고 공급이나 이런 것은 지방정부의 일 이라며 면밀하게 수시로 소통하며 구체적인 데이터를 보고 의논에 들어가야 한다 고 했다.이어 이런 것을 감으로 결정하면 오세훈 시장처럼 큰 판단 미스를 해서 많은 시민이 고통을 받는다 고 했다. 그 예로는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토지허가제를 충동적으로 푼 것 을 들었다.정 후보는 서울시에서도 (부동산 관련) 데이터를 갖고 있을 것 이라며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원, 국토부와 상의하겠다 고 했다.이어 당선되면 바로 그 데이터로 협의해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집값을 안정화하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할지 의논에 들어가겠다 고 했다.한편 정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하던 조작기소 특검법에 관해 입법부에서 할 일 이라며 입법부에서 하는 일을 행정부에서 사사건건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는 것은 발표하는 순간 정쟁으로 들어간다 고 했다.이어 본인이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 며 정쟁으로 바로 비화되기에 민생을 중심에 놓고 늘 고민하면 좋겠다 고 말했다.아울러 늘 정쟁의 한복판에 서울시가 노출되고 그런 과정에서 일이 잘 안 될 것이고 그 피해는 시민이 입게 된다 며 서울시장이라는 자리가 보수를 재건하는 자리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