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3T21:30:01

골라인·VAR 넘어 AI까지…월드컵 테크의 진화 [트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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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민자는 트렌드에 민감한 기자 의 줄임말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눈에 띄는 흐름을 포착해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마음과 시대의 이야기를 들여다봅니다. 운동장 위를 구르는 축구공의 지름은 22㎝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작은 공 하나에 전 세계 50억 명이 동시에 몰입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의 무대 뒤에서는 늘 당대 최첨단 기술들이 경쟁해왔다. 과거 월드컵 기술이 오심을 잡아내기 위한 방어적 수단 에 머물렀다면,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기술이 경기 운영과 팬 경험의 전면에 나서는 공격적 인프라 로 패러다임이 완전히 전환됐다. 그 중심에는 AI(인공지능)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