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7T00:05:06

장마철인데도 일부 지역은 가뭄 본격화...운문댐 ‘심각’ 진입

원문 보기

장마가 시작되며 이달 들어 전국에 많은 비가 내렸지만, 반대로 비가 거의 오지 않아 가뭄에 신음하는 지역도 늘고 있다. 온난화 여파로 비구름대가 과거보다 강하게 발달하면서, 좁은 지역에 한꺼번에 뿌리는 식으로 강수 패턴이 변해 지역 간 강수량 격차가 심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