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9T21:20:17

이혼남이니 반포 최고가 아파트 딸 명의로 사줘 ...예비 장모의 황당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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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장모로부터 재산 검증 서류 제출과, 서울 강남의 초고가 아파트 구입해 줄 것을 요구받았다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예비 장모가 요구한 재산검증서류인데, 이거 결혼 맞습니까? 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난해에 선을 본 여성의 어머니로부터 황당함을 넘어 모멸감이 드는 요구를 받았다 며 일정 기간 교제를 거쳐 여성과 결혼을 약속하고 나서 생긴 일 이라고 말했다. A씨의 예비 장모는 자신이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란 점을 문제 삼았다고 한다. A씨는 갑자기 저는 아이가 있는 이혼남이니 초혼인 딸이 아깝다고 했다. 물론 다 알고 선을 봤다 고 말했다. 이어 (예비 장모가)먼저 제 아이를 호적에서 파버릴 수 있는지 물어봤다. 또 결혼 조건으로 서울 반포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를 딸 명의로 사달라고 요구했다.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더라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