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0T08:32:35

추경호 "대구 지표 적신호, 매주 비상경제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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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10일 대구시로부터 각 실·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결과 대구경제 현실이 비상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경제대개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추 당선인은 출범 직후 고강도의 업무보고를 받았다 며 대구시의 현주소를 면밀히 뜯어보니 여러 지표들이 일제히 경고음을 울리며 적신호가 켜진 상태 라고 진단했다,이어 취임 직후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외부 경제전문가 그룹을 포함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매주 직접 주재하겠다 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유치 조직을 확대하고 조례혁신위원회를 통해 불합리한 규제로 인한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며 소통플랫폼을 개설해 정책제안, 조례개정 수요 등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민선9기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 이라고 설명했다.추 당선인은 대구시의 업무보고를 토대로 자신의 선거 공약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 다듬기에 집중할 계획이다.주요 공약은 산업구조 전환과 대기업 유치 등 경제대개조, 통합신공항 조기 건설, 도시공간대개조, 시민안전 확보, 글로벌공연장 조성 등이다.추 당선인은 공직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장친화적 정책 발굴과 소통이 필요하다 며 침체의 늪에 빠진 대구를 다시 힘차게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도 한마음으로 함께할 것 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