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08:32:03
올해 140조 던졌다 외인 이탈에도 불개미 줍줍 ...증권가도 단기 조정
원문 보기국내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 자금이 올해 들어 140조원 넘게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급락하면서 서킷 브레이커(주식매매 20분간 정지)로 매매가 정지되는 등 흐름을 보였다. 대내외 매크로(거시경제)가 국내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투자 손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단기적인 조정 장세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76.18포인트(8.29%) 하락한 7484.41로 정규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부터 전장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 이후 20분간 매매 거래가 중단됐다. 급락세는 장 마감까지 회복되지 않았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사흘째 약세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