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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16:01:00
화이트에게 미안해 연장승에도 웃지 못한 김경문 감독, 통한의 7·9회 수비 10회 집중타에 웃었다 [잠실 현장]
원문 보기승리를 못 챙겨줘서 미안하다. 김경문(68) 한화 이글스 감독은 짜릿한 승리 후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한 오웬 화이트에게 미안함을 나타냈다. 눈부신 호투를 펼쳤음에도 아쉬운 장면들로 인해 승리가 날아간 데에 대한 잘못을 통감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2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10회 연장 승부 끝에 4-3 승리를 거뒀다. 48승 50패 3무를 기록한 6위 한화는 이날 5위로 내려선 두산과 승차를 4.5경기로 좁혔다. 시리즈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한다면 5위와 승차는 3.5경기까지 줄어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