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31T21:00:00

이상고온·산불에 휴가 공식 깨졌다… 유럽 관광객들, 북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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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유럽 여름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유럽에서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북유럽 국가로 휴가를 떠나는 ‘시원한 휴가(Coolcation)’가 확산하고 있다. 그동안 전통적인 휴가지로 각광받던 남유럽이 이상기온에 따른 폭염과 산불에 덮친 영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