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8T15:16:00

18연패 끝난 그날밤, 김윤하의 휴대폰은 쉴 새 없이 울렸다

원문 보기

만났던 모든 분이 축하해 주셨어요 2년 가까이 이어진 18연패가 끝난 밤, 김윤하(21·키움 히어로즈)의 휴대폰은 쉴 새 없이 울렸다. KBO 45년 역사에 남은 아픈 기록은 역설적으로 김윤하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인지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윤하는 지난 26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5이닝 7피안타(3피홈런)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키움의 8-3 승리를 이끌었다. 2024년 7월 25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2년 만의 선발승이었다. 그와 동시에 2024년 8월 7일 고척 SSG 랜더스전부터 이어지던 개인 18연패도 마침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