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이데일리 2026-07-07T00:28:03

가격 안 맞고 출구 안 보이고…韓 PE·대기업 M&A 신중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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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국내 인수합병(M A) 시장은 대기 자금이 충분한데도 실제 거래는 좀처럼 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모펀드(PEF)운용사와 대기업 모두 투자 기회는 검토했지만,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차가 좁혀지지 않은 데다가 시장 상황으로 회수 경로까지 불투명해지면서 자금 집행에 신중해진 영향이라는 설명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판단 기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