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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2T02:15:00
서울시, 중장년 지역창업 지원 본격 추진… 넥스트로컬 40+ 50팀 선발
원문 보기서울시가 중장년의 경력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창업 지원사업 넥스트로컬 40+ 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역상생형 중장년 창업 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 40+ 지원한 115개팀 가운데 50개 팀을 선발해 지난달 31일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경쟁률은 2.3대 1이며 참가자의 평균 연령은 47.5세다. 넥스트로컬 40+는 서울 중장년이 다른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창업 모델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21개 팀이 참여한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본사업으로 전환했다. 참여 지역은 인천 강화와 강원 삼척, 전남 강진·해남, 경북 영주·문경 등 6곳이다. 선발팀은 현업의 전문성을 창업에 활용하는 경력활용형 44개 팀과 퇴직 후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경력이음형 6개 팀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