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7T07:24:00

[자막뉴스] '청주 노래방 살해' 60세 백승태…"신상공개 안 돼" 반발하더니 결국

원문 보기

ⓒ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살해범 60세 백승태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 영상 시청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지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다른 1명에게 중상을 입힌 살해범 60세 백승태의 신상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27일)부터 30일간 홈페이지에 백승태의 이름과 나이, 얼굴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18일 신상정보 공개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백승태의 신상 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승태가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닷새 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날 신상정보가 공개됐습니다. 백승태는 지난 9일 새벽 청주의 한 노래방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술에 취한 상태였던 백승태는 피해자들이 각각 잠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백승태가 미리 흉기를 소지하고 있었던 점 등을 토대로 계획 범행 여부를 조사했지만, 백승태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어 범행 동기와 관련해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사건을 검찰로 보냈습니다. 앞서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흉기에 찔린 피해자가 있던 노래방의 문이 잠겨 있자 이곳을 범행 현장으로 단정하지 못한 채 철수했던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신고 접수 1시간 30여 분 뒤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 경찰은 노래방 문이 잠겨 있는 데다가 혈흔 등 범행 흔적이 없어 내부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 김지욱, 영상편집: 이현지, 디자인: 육도현, 제작: 디지털뉴스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