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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2T22:15:00
성심당 임신부만 바로 입장 KTX 청년만 40% 할인 배려냐 특혜냐...시끌
원문 보기최근 성심당의 임산부 우선 입장 프리패스 제도를 둘러싸고 온라인에서 논쟁이 일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배려지만, 누군가에게는 납득하기 어려운 특혜로 비친다는 것이다. 논란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글로 시작됐다. 작성자 A씨는 열심히 80분 줄을 서서 들어갔는데 임신부는 바로 입장했다 며 5분 동안 20명은 넘게 들어간 것 같다 고 주장했다. 그는 안 그래도 (임산부에게) 혜택이 많은데, 이런 혜택까지 챙기려고 출산 예정일이 적힌 종이까지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난다 고 했다. 성심당은 임신부 본인과 동반 1인에게 대기 줄 없이 우선 입장할 수 있는 프리패스 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두고 임신부가 장시간 서서 기다리기는 어렵기 때문에 필요한 배려 라는 의견과 일반 고객이 오래 기다리는 상황에서 우선 입장이 반복되면 불만이 생길 수 있다 는 반응이 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