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07T03:00:00

공정위, 물엿·포도당 등 전분당 가격 담합한 제당사 4곳에 과징금 7476억원 부과...담합 과징금 역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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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대상, 사조CPK, 삼양사, CJ제일제당 등 4개 제당사들이 지난 2018년부터 7년여간 식품업체와 제지사 등 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전분 및 전분당 가격을 담합한 혐의에 대해 과징금 7476억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과징금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