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23:54:41

CGV, 불확실성 속 체질개선 계속…특화관은 긍정적 -삼성

원문 보기

삼성증권이 11일 CJ CGV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7.0% 높은 6200원으로 상향했다. 불확실한 재무환경이 지속 중이나 효율개선 작업으로 기업 체질이 점차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은 중립 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국내외 전반에서 적자 지점 폐점 등 비용 효율화를 지속하며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등 사업 체질개선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술 특별관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지점 리뉴얼을 통해 핵심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 밝혔다. 2분기 실적에 대해선 영업이익 개선에 이어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지만, 일부 지점 폐점에 따른 리스부채 감소효과가 일부 반영된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고, 분기당 약 500억원 안팎의 금융비용이 지속되는 등 재무부담도 여전히 높은 수준 이라면서도 스크린X·4DX 등 특화관 사업의 글로벌 확산으로 관련 사업가치가 확대되는 점은 긍정적 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