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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7T05:51:30
중국 태양광에 관세 장벽 세운 트럼프… 큰 수혜 韓 업체 볕든다
원문 보기미국이 수입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키로 한 것과 관련해 국내 태양광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탈중국 태양광 밸류체인의 한 축으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드라이브를 걸 수 있을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폴리실리콘 파생제품에 오는 12월4일부터 1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원료인 폴리실리콘은 최저수입 가격(킬로그램당 21달러)만 적용하고, 15% 관세 대상에서 제외했다. 폴리실리콘의 경우 반도체와 태양광 패널의 핵심 원료인데, 사실상 중국산 제품의 미국 진입에 장벽을 세운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