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1T01:53:00

“트럼프, 진절머리 난다”... 거리 두는 유럽 정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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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비위를 맞추던 유럽 정상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하고 있다. 자국 유권자들의 불만과 경제적 타격 사이에서, 유럽 지도자들은 트럼프와의 밀착 대신 자국 민심을 택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