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10T12:19:55

케이큐브홀딩스, 투자처 절반 이상 실패… 올해 김범수 배당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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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브홀딩스가 올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배당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케이큐브홀딩스의 투자처 절반 이상이 실적 악화로 투자금 회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케이큐브홀딩스는 김범수 창업자가 지분 100%를 보유한 회사로 카카오 그룹의 사실상 지주사 역할을 겸하고 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의하면 케이큐브홀딩스는 2025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0원을 배당했다. 전년도에 33억5494만8070원의 당기순손실을 내고서도 150억원을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배당한 것과 달랐다. 투자 실적이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