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4-23T15:00:00
김상경 농진청 차장 8.9억 신고…김병석 식량과학원장 10.2억[재산공개]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농촌진흥청과 그 소속 기관 고위공직자 3명이 수시 재산신고를 했다. 이들의 평균 재산은 약 8억원으로 나타났다. 24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4월 수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김상경 농촌진흥청 차장은 8억9690만원, 성제훈 농진청 국립농업과학원장은 4억7620만원, 김병석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은 10억24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세 명 중 김병석 원장의 재산이 가장 많았고, 성제훈 원장이 가장 적었다.김상경 차장은 총 8억9690만원을 신고했다. 경기 의왕시와 과천시 소재 아파트 등 건물 자산이 약 18억5300만원, 예금은 2억1190만원 수준이었다. 다만 배우자를 포함한 금융채무가 12억2683만원으로 집계됐다. 성제훈 원장은 4억7620만원을 신고했다. 전남 해남군 대지와 전북 전주 소재 주택 등 부동산이 약 3억2531만원이었고, 예금은 2억5547만원이었다. 채무는 1억4716만원으로 나타났다. 김병석 원장은 10억240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해 세 명 가운데 가장 많았다. 경북 영천과 전북 전주 등에 토지와 주택, 아파트 등을 보유해 부동산 자산은 총 5억1917만원으로 나타났다. 예금은 3억4810만원, 증권은 2억9097만원을 신고했다. 채무는 약 1억4847만원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iny7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