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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3-18T07:41:33
대우건설 하이엔드 '써밋', 올해 흑석·신길·과천에 공급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올해 서울과 경기 과천 등 핵심 정비사업지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을 적용한 단지들을 선보인다.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써밋더힐), 영등포구 신길10구역(써밋클라비온), 동작구 노량진5구역을 비롯해 경기 과천주공5단지 등에 써밋 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대우건설은 1999년 여의도 트럼프월드 와 용산구 한남더힐 등을 시공하며 고급 주거단지 사업을 이어왔다. 이후 2014년 용산 푸르지오 써밋 을 통해 하이엔드 주거상품을 선보였고 곧 용산역 인근 고급 주거단지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았다.이후 시공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 은 단지 최상층(35층)에 피트니스 센터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둬 주거흐름을 바꾸는 설계를 선보였다. 한옥의 차경(借景) 개념을 도입해 설계한 라체르보 써밋 의 커뮤니티 공간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라체르보 써밋은 행당 7구역을 재개발한 곳이다. 경기 과천시에선 과천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 에 최상층 스카이라운지와 9300㎡ 규모의 대형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해 공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