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4T06:00:00
월 100GB라면서 선물은 2GB만…통신사 ‘무늬만 공유데이터’
원문 보기이동통신 3사가 ‘공유 데이터 100GB’를 제공한다고 홍보하지만 실제 가족에게 선물할 수 있는 데이터는 월 2~4GB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데이터는 테더링이나 태블릿 연결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가 ‘공유 데이터’를 가족 간 데이터 공유로 오인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베스트 109(월 10만9000원) 요금제 가입자에게 공유 데이터 100GB를 매월 준다. ‘테더링·공유 데이터’란 이름을 내걸고 있으나 실제로는 테더링이나 태블릿 공유 등으로 98GB를 쓸 수 있다.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