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5:42:00
中 왕싱하오, 신민준 꺾고 LG배 첫 우승
원문 보기징크스는 여전했다. 최고 권위의 메이저 세계 기전(棋戰) LG배는 올해도 2연패(連覇)를 허락하지 않았다. 중국의 왕싱하오(22) 9단이 지난 대회 우승자 신민준(27) 9단의 연속 우승 도전을 저지하고 처음으로 LG배 정상에 올랐다. LG배는 이창호(4회), 신진서(3회) 등 다승자를 여럿 배출했지만, 2년 연속 우승한 기사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