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05:31:04

마통 금리 연 7% 육박에도 한달새 대출 2조원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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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김모(43)씨는 최근 주거래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신용한도대출) 금리가 연 4.8%에서 5.3%로 0.5%포인트 올라갔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럼에도 김씨는 ‘마통’을 이용해 반도체 주식을 살지 고민 중이다. 그는 “반도체 종목은 하루에도 주가가 5~10%씩 오르는데, 이에 비하면 마통 금리가 오른 건 큰 부담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