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3T14:36:55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추가 교섭 없다”…총파업 강행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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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사측과 추가 교섭 가능성을 일축하며 총파업 강행 의지를 재확인했다. 노조는 사후 조정 과정에서도 회사 측 안건에 변화가 없었다며 교섭 결렬 책임을 회사에 돌렸다.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13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 사건 두 번째 심문기일 직후 취재진과 만나 “회사와 추가적인 대화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앙노동위원회 사후 조정까지 포함해 5개월 동안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 안건은 전혀 진전되지 않았다”며 “더 이상 조정에 응할 입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