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9T10:28:00

1982년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어우홍 감독, 노환으로 별세… 향년 95세를 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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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윤표 선임기자] 1982년 제27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야구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던 어우홍 감독이 19일 하오 4시 49분께 노환으로 별세했다. 어우홍 감독은 최근 병세가 악화돼 분당제생병원에 입원, 그동안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