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17T06:30:00

이통3사 내부거래 보니…KT 압도적 1위, SKT는 1년새 7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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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의 지난해 계열사 내부거래 매출 총합이 2조4620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KT가 조 단위 내부거래 규모를 유지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한 가운데 SK텔레콤은 자회사 지분 취득 영향으로 1년 새 70% 넘게 급증했다. 16일 이통 3사가 금융감독원에 공시한 대규모기업집단 현황 공시를 분석한 결과 KT 본사(단독 기준)의 2025년 국내 계열사 내부거래 매출은 1조245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조2457억원)과 사실상 비슷한 수준이다. 이는 SKT(8314억원)와 LG유플러스(3851억원)의 내부거래액을 합친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