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4T03:19:06
밀레이 아르헨 대통령, 갑자기 ‘포클랜드 영유권’ 대국민 연설한 이유
원문 보기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영국이 실효 지배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아르헨티나명 말비나스)에 대한 주권을 다시 강조하고 나섰다. 말비나스 섬에 대한 주권 문제는 아르헨티나에서 정파에 관계없이 민족주의적 감정을 일으키는 요소다.밀레이 대통령은 3일 저녁 9시(현지시간) 전국 방송으로 약 20분간 연설했다. 대통령궁에서 사전 녹화된 이 방송에는 전(全)내각이 배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