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3T00:20:31

정청래, 金에 "뭔 말하는지 잘 이해 안 돼"…宋에 "덩치는 크신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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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 후보가 자신에게 치하한다 고 말한 김민석 후보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 고 공세를 폈다.정 후보는 전날(12일) 페이스북에 김민석 후보가 저를 치하한다고 해서 치하하다 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봤다 며 일본식 표현 어쩌고 저쩌고 하던데 뭔 말을 하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 고 적었다. 정 후보는 전날 진행된 당대표 후보 TV 토론회에서도 김민석 후보를 향해 치하한다 는 단어를 썼다며 윗사람이 아랫사람한테 하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김 후보는 일본식 사전을 읽으신 것이다. 한국 사전에 치하는 동등하게도 쓰인다 고 반박했다.정 후보는 송영길 후보에 대해서도 허세 부리다 혼나는 영길이형 이라는 제목의 유튜브 쇼츠 영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덩치는 크신 분이 라는 평가를 덧붙였다. 정 후보는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및 ARS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며 자신에 대한 한 표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전날 유튜브 라이브 영상에서 이순신 투표는 안 했으면 좋겠다 며 나의 정청래 지지를 아무도 모르게 하라, 그래서 나만 혼자 골방에서 딱 찍고 나는 정청래를 지지하지 않았다, 투표하지 않았다 내색하지 않는 건 안 된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