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5-15T07:09:43

이준석 "한동훈 낙선시 창당 불씨 꺼져…친한계도 '누구세요'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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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6·3 보궐선거 출마와 관련해 2등이든 3등이든 지는 결과는 (정치 행보에) 굉장히 어려운 결과를 낳게 될 것 이라고 평가했다.이 대표는 15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류병수의 강펀치 에 출연해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전망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북갑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세가 높게 나오고 있다 한다 며 민주당 하정우 후보가 시장 선거에서 얻는 표의 3분의 2라도 승계하면 거의 40% 이상 득표할 것 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그러면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의 고민은 깊어질 것인데 박 후보가 단일화에 나설 일이 없기 때문에 한동훈 후보의 단일화에 대한 갈망은 커질 것 이라고 말했다. 만약 하정우 후보가 당선된다면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의 정치적 운명이나 평가는 어떻게 될 것 같나 라는 질문에 대해선 박민식 후보는 우선 이번 선거에서 혹시나 3등으로 낙선하거나 이러면 굉장히 어려워질 것이라 본다 고 답했다. 이어 한동훈 대표는 뭐 2등이든 3등이든 지는 결과는 굉장히 어려운 결과를 낳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이 대표는 그 이유에 대해 총선을 앞두고 본인(한 전 대표) 행보에서 이번에 당선되면 창당의 불씨를 가져갈 수 있지만, 낙선하게 되면 친한계라 불리는 사람들이 누구세요 라고 할 것 이라며 당선되고 창당하는 것과 당선되지 않고 창당하는 것은 완전히 차원이 다르다 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