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6-24T11:56:17

금융불안 ‘주의’ 단계… 한은 “성장세는 양호, 시장변동성은 불안”

원문 보기

한국은행이 높은 빚 의존도와 레버리지를 활용한 자산 투자 증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부문 부실 확대 가능성 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가계·기업 신용 레버리지는 주요국 평균을 웃도는 높은 수준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식시장 차익실현 자금의 부동산시장 유입 가능성도 금융불균형 요인으로 지목했다.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와 국제금융시장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 성장세 확대와 양호한 금융기관 복원력, 대외지급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