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14:09:56

울산 발목 잡은 최하위 광주 이정규 감독 선수들 달라진 투지, 결과 안 좋아도 믿어준 팬들 덕분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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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첫 경기부터 울산 HD와 무승부를 거둔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정규 감독은 5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경기 1-1 무승부 직후 선수들이 오늘 운동장에서 투지 있게 뛴 건, 팬분들께서 결과가 안 좋아도 과정을 믿어주시고 응원해 주셨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광주는 이날 경기 전까지 15경기에서 단 1승(4무 10패)에 머무르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이정효 감독이 수원 삼성 지휘봉을 잡으며 팀을 떠난 데다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수 등록 금지 징계 등이 맞물린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