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21:37:52

임우일·곽범 위해 PD에 항의했는데…김기열 나만 개콘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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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기열이 후배 임우일과 곽범의 편집 문제를 대신 항의했다가 자신만 개그콘서트 를 떠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 가 화가 많은 사람들 특집 으로 꾸며진 가운데 KBS 21기 개그맨 김기열과 인터넷 방송인이자 치과의사 겸 마술사로 활동 중인 매직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여성 관객은 인신공격을 당한 동기들을 대신해 가해자에게 항의했다가 오히려 친구들과 멀어졌다며 이런 성격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 이라고 털어놨다. 김영희는 나도 친구를 대신해 이야기하고 싸워준 적이 많다. 그런데 나는 하소연했을 뿐인데 왜 일을 키우느냐 며 오히려 관계가 틀어진 경우가 있었다 고 공감했다. 이어 나중에는 당사자들끼리 화해해 잘 지내고 나만 이상한 사람이 되기도 한다 며 당사자가 원하지 않는 이상 대신 총대를 메지 말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위로해주라 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