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5:01:00

작심발언 이현중 이겼다고 좋아하면 안 돼... 30~40점 차 냈어야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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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는 승리에도 미소짓지 않았다.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를 이끌며 연패 탈출의 일등공신이 된 이현중(25)이 기쁨 대신 뼈아픈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만족할 수 없는 경기력이었다며 냉정한 반성을 촉구했다. 이현중은 3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7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을 마친 뒤 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나 승리를 거둬서 기쁘지만 정말 반성해야 할 경기였다 며 아직까지 너무 단조로운 플레이가 보였고, 체력적인 부분도 사실 다 핑계다. 뛰는 선수들이 더 냉정하게 경기를 치러야 한다 고 무겁게 입을 열었다....